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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개인(외로운 개발인)들의 Meetup Story

2020.01.28
핫한 길다란

외개인을 만났습니다!
2020.01.21 화요일 「OKKY 외개인(외로운 개발인) Meetup」에 참석했어요 !

행사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Meetup] OKKY 외개인(외로운 개발인)들의 만남 - OKKY

외개인이란

외개인이란 홀로 개발하고 있는 「외로운 개발인」의 줄임말 입니다.

회사에 개발자는 나 혼자, 주니어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코드리뷰는 머나먼 이야기, 외롭다.
오직 자신과의 싸움을 외로이 하고 계신 분들
OKKY가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

비슷한 상황에 있는 개발자들이 모여 함께 공감하고 하소연? 하는 자리였습니다.

1579707243449.jpg

든든한 국밥 안 부러운 치피맥콜 조합

참석하신 분들

참석하신 분들이 개발환경, 기술 스택이 정말 다양했었어요.
해외에서 활동하셔서 한국 개발자를 접할 기회가 없으셨던 분,
스타트업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분,
회사 솔루션의 한 부서에서 고독한 개발을 하고 계신 분,

C#, Spring, Android, Javascript 등 서로 다른 기술 스택를 사용하고 있지만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외개인의 언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는데요.
정말 인상 깊었던 내용 위주로 적어봤습니다.

생생한 에피소드

스타트업에 가면 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
막상 가보니 개발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했네요.

인생은 다이나믹

회사의 VCS(버전관리시스템)는 winzip입니다.
source-202001010830.zip
source-202001010833.zip

동작 그만, 로그 파일 아닌가?

입사할 때 사수분이 있으셨는데...
2주 뒤에 퇴사하셨어요.

스쳐지나가는 사수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대표님은 하루아침에 뭐든 다 된다고 말씀하세요.

개발자 !== 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방법

스터디에서 개발에 대해 通(통)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보거나,
기술 컨퍼런스에 참여하면 다른 개발자분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열려있다!
사무실 창문 밖은 외롭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모임을 주관하신 sbroh님의 지인분께 모각코에선 다른 성별의 개발자를 만날 수 있다는 꿀팁?을 GET 했습니다. ㅎㅎ

이날 같은 외개인 파티에 자주 참석하면 쓸쓸하진 않겠죠??

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코딩하고 코드리뷰를 스스로 해야 하는 외개인들이 겪는 큰 고통이었어요 ㅠ
코딩 컨벤션, 리팩토링, 코드리뷰 삼대장이 머나먼 산으로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심을 잡기 위해 공식문서(Document)를 꼼꼼히 봅시다.
그리고 오픈소스 Github을 많이 참고하고 온/오프라인 강의로 레벨 업을 해야 합니다.
참석하신 외개인중에 퇴근 후 학원에 다니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대단)

개발하다가 뭔가 안 되거나 막히면

외개인들에겐 신 같은 존재인 구글님이 있어요.
stackoverflow에 정보는 엄청나게 많은데 영어 때문에 마음 한편이 찝찝한 느낌이 들어요.
그럴 때 한국의 stackoverflow, OKKY Q&A가 한 줄기 빛처럼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의 답변이 외개인들의 퇴근을 앞당겨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합니다.
지식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공유해주세요 !

마치며

1579707785535.jpg

후기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동병상련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고,
Meetup 3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작 START
뒤엔 AFTER
행복 HAPPY

외로움을 떨쳐내기위해 다양한 TRY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외개인 그리고 개발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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